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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남호국원’전남장흥군에 유치 하자전남 장흥군 주민복지과장 오병찬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일은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유공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삶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훈 정책도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립묘지를 조성은 그 가운데 기본이 되는 일이다. 유공자들을 생후에 편안히 안장하고, 그들의 충의와 위훈 정신을 후대에 전수하는 역사적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울 등 현충원 2곳, 경북ㆍ영천 등 호국원 6곳, 서울 4.19 등 민주묘지 3곳 등 총 11곳의 국립묘지가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의 변화 등으로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안장 여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다. 현재 정부는 현충원과 호국원 각 1개소를 신설 중이며, 기존 호국원 3개소를 증설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전남권 보훈가족이 국립묘지로 60% 이상 활용하고 있는 국립 임실호국원도 오는 2024년에는 만장이 예상된다.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더욱이 광주·전남에 국립묘지가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임실호국원을 이용함에 있어 접근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비와 같은 경제적 비용이 매년 약 25억 원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용역도 나왔다. 장흥군은 국가유공자 유족의 전북 임실호국원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국립 전남호국원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었다. 장흥군은 전남 중남부권의 중심지로써 도내 어느 곳에서나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국가 시설 유치를 통한 상대적 소외감(빈곤) 해소, 그리고 이용자의 사회적 비용 해소 및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 말 국립 전남호국원 유치를 위해 정부에 사업을 건의했다. 그 결과 2023년도 정부예산에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비 2억 원이 국가보훈처 예산에 반영됐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후보지 물색 및 타당성 연구용역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장흥군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후보지 물색, 용역 발주, 전남도 건의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묘지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 즉 가족공원으로 생각하는 주민 의식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지방소멸 위기 해소를 위한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의 큰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소 2만기 이상 안장 규모의 국립호국원을 장흥군에 들어서게 되면 매년 40만 명에 가까운 유동 인구가 발생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브랜드 및 인지도 제고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도 만만치 않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시설 유치에 따른 4-50명 내외의 상주 직원 및 일자리 창출, 전국 보훈 가족의 호국 순례지 역할, 인근 지역 개발 효과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자산가치 상승), 관광 및 숙박 등을 연계한 관련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연쇄 효과도 기대된다. 장흥군에 국립 전남호국원이 들어서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단합된 분위기로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 전남호국원 유치로 지방소멸위기의 시름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기를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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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고향사랑기부제 돌파구는?제주시 세무과 주무관 김동환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제주도는 다른 지자체보다도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됐다. 예를 들어 강원도 횡성군이 주소지인 사람은 강원도나 강원도 원주시로 기부할 수 있지만,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법인격이 없어 개별적으로 기부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에 기부할 수 없다. 제주는 순전히 제주도 밖의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기부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이는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자란다. 서울과 경기도를 도시라고 한정한다면, 2021년 출생아 중 약 46%가 도시에서 태어난다. 싸늘한 도시의 콘크리트 빌딩을 보며 자란 도시 사람들은 어떻게든 콘크리트 빌딩을 대신할 대상을 찾는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제주 한달살기 같이 아예 거처를 초록내가 물씬 나는 곳을 찾아가 지내기도 하고 누군가는 도시농부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나마도 힘든 사람들은 실내를 반려식물로 채우기도 한다. 또 어떤 이는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며 살다가 주말은 농촌에서 흙을 만진다. 결국 인구 절반의 자연을 사랑하는 도시사람이 제주 고향사랑기부의 잠재적 고객이 되는 셈이다. 초록을 고파하는 도시사람에게 제주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이들에게 콘크리트 빌딩이 아닌 제주의 초록빛 매력 또는 귀농귀촌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면, 이들은 잠재적인 고향사랑기부자가 될 것이며 잠재적인 주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답례품 외에도 자긍심을 선물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백혈병, 뇌성마비, 1형당뇨병 등의 난치병 치료 연구에 도움이 되는 제대혈 연구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부자들은 제주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국가도 못하는 난치병 치료 연구를 직접 한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며 나아가 제주를 특별한 지자체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콘크리트 빌딩보다는 제주의 초원과 바다가 그리운 시기이다. 제주가 가진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어필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제주사회 안에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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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성대학, 시대의 흐름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기회다제주시 여성가족과 김현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인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서, 배움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배움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함께 호흡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해 나갈 방법으로 제주시 여성대학을 소개한다. 올해로 제23기를 맞는 제주시 여성대학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주도할 우수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자 ‘99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1,549명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로서 자질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제주시 여성대학은 기존의 육아와 가정에 충실했던 삶에서 사회에서의 역할 변화로 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다시금‘나’를 찾는 주체적이고 주도적 삶을 구현하고 재도약을 위한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다. 제23기 제주시 여성대학 접수 과정을 보면서 큰 도전과 밝은 미래를 보았다.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해 주셨고, 업무를 위탁 받은 제주대학교평생교육원 측에서도 과목선정과 강사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신청하신 분들이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제주시 여성대학은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교육 제공으로 지역사회를 리드하고 공동체 실현의 역할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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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자연재해, 풍수해보험 가입 대비하세요제주시청 주택과 강지현 최근 지구온난화로 봄, 가을의 기간이 급격히 줄어들어 게릴라성 폭우로 특징되는 열대성 호우가 잦고, 한국의 기후 특성 상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의 영향을 받기 쉽다. 폭우,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휴식도 없이 매년 반복되며,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재산 피해는 엄청난 손실을 남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전에 풍수해보험에 가입 및 대비하여 소중한 재산을 지켜야 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보험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85%~100%를 정부와 제주도가 확대 지원한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 공동), 농 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 상가, 공장이다. 가입은 시설 소유자뿐 아니라 세입자 신청이 가능하며, 보험 가입 시 자연재해(태풍, 폭우, 폭설, 지진 등)로 인한 피해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피해 면적에 관계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손해평가 후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제주시는 취약계층 및 도서주민들이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피해복구로부터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풍수해보험금 중 자부담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도내 공공기관‧단체와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 업무 협약(MOU)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시 주택(단독 및 공동)에 거주하는‘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추자도 및 우도 등 섬지역,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재난위험지구’주민을 대상으로 자부담 보험료를 100% 전액 지원하며, 보상금의 경우 풍수해보험, 재난지원금의 이중 지급이 불가하였으나 지난해부터 풍수해보험금과 재난지원금 간의 차액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망우보뢰’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가입 문의 및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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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불법광고물 이제 그만!제주시 도두동 주민자치팀장 변숙녀 자동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다 보면 많은 광고성 현수막들이 보인다. 이런 현수막들은 대부분 불법으로 게시한 것이다. 동 주민센터에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해달라는 민원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주요 도로변과 초등학교 주변에 광고물들이 많이 붙어 있어 미관상 좋지 않고 학교 주변은 아이들 등하교길 통행에도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가로등이나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광고물, 차량 와이퍼에 끼워진 명함, 아파트 공용게시판 및 대문에 붙어 있는 홍보물 등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불법광고물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나 지역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쓰레기로 전락하고 있다. 광고물이란 지역주민에게 정보 및 상품 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지정된 곳에 법적 요건에 맞게 설치하여 불법 광고물로 전락하여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광고주들은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하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도시경관을 해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로 도시가 병들지 않게 하는 것도,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것도 결국은 우리 스스로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선진 시민의식 변화와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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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청소하는데, 어떻게 버려야할까?제주시 용담2동 주무관 김현주 3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집 안의 안 쓰는 물건들을 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봄 맞이 대청소… 라는 문구가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나에게도 그러하다.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집 정리를 시작한 것은 좋은데, 막상 버려야 하는 물건들이 나오면 ‘어떻게 버려야 하지? ’하고 멈칫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재활용이 될까 싶은 커피포트에서부터 무거워서 옮기는 것부터 한숨나오는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이런 분들을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대형폐기물은 폐가구류, 폐가전류 등 종량제봉투를 이용할 수 없는 폐기물을 일컫는다. 배출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주소지 읍면동 말고도 가능하다!) 온라인 사이트(https://www.jejusi.go.kr/waste/main.do)에서 하면 된다. 미리 사전에 가격을 알고 싶다면 온라인 사이트의‘수수료 안내’탭에 들어가서 조회하면 되고, 수수료는 대형폐기물의 규격(길이, 높이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배출 신청을 할 때 배출 장소와 배출 일자를 정하는데, 배출 장소는 폐기물 수거 차량(5톤)이 통행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배출 시에는 일자에 맞추어 교부받은 신고필증을 부착하여 배출하면 된다. 신고필증 인쇄를 못 하는 경우 빈 종이에 납부필증번호를 수기로 적어 부착해도 된다. 또한 원형이 훼손되지 않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대형폐가전 제품은 1개 이상, 전기밥솥, 청소기 등 소형 폐가전 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처리가 가능하다. 신청 및 문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1599-0903, https://www.15990903.or.kr/portal/main/main.do)를 통하면 된다. 소형 폐가전 제품이 5개 미만일 경우 가까운 재활용도움센터로 직접 가져가면 비용 발생 없이 배출이 가능하다. 이 글로 말미암아 어떻게 버릴까 하는 고민이 조금 덜어졌기를 바란다. 끝맺음에 덧붙인다면 고민 자체를 하지 않게 오래도록 물건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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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리스뉴스 인사박문용, 박재국 본사 부장<3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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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규호 한성일보 광주전남본부장 모친상빈소: 영산포한우리장례식장 1호실 별세: 2023년 1월 29일 발인: 2023년 1월 31일 오전 9시 30분 장지 나주시 세지면 선영 마음 전하실 곳: 이규호 농협 352145407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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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2~5급 공무원 인사 발령.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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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전라남도교육청 교육행정 5급이상 (2023년1월1일자)◎ 4급 승진(1명) ▲총무과 인사팀장 박상길 ◎ 4급 전보(3명)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이정도 ▲순천대 파견 선승헌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이정래 ◎ 5급 승진(15명) ▲고흥평생교육관 김영미 ▲여수여명학교 김경주 ▲한국창의예술고 나방주 ▲고흥고 이지영 ▲벌교상고 최현영 ▲장흥고 노춘심 ▲해남고 우범석 ▲해남공고 양하승 ▲영광공고 이준호 ▲진도실고 최영주 ▲한국교원대 파견 최정호 ▲순천대 파견 김윤기 ▲교육연수원 임 황 ▲학생교육문화회관 윤하진 ▲나주공공도서관 김경혜 ◎ 5급 교육지원청 과장(센터장) 전보(13명)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마창우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성주 ▲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대근 ▲곡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동수 ▲강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진곤 ▲해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현섭 ▲함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정미애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권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임미숙 ▲신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삼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심예서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백수호 ▲보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김영대 ◎ 5급 본청팀장 전입(7명) ▲홍보담당관 김선복 ▲안전복지과 손인권 ▲체육건강과 이귀례 ▲총무과 선종관 ▲예산과 고상진 ▲재정과 고영우 ▲도의회사무처 정순길 ◎ 5급 전보(27명) ▲나주공공도서관 차봉근 ▲안전체험학습장 이승철 ▲목상고 이영균 ▲목포여고 노진현 ▲여수고 조윤종 ▲여수석유화학고 박복병 ▲여수여고 김영미 ▲여수화양고 민정기 ▲순천전자고 채기원 ▲나주상고 김 남 ▲전남과학고 박금섭 ▲호남원예고 안오남 ▲광영고 안정임 ▲한국항만물류고 박상남 ▲담양고 허행숙 ▲담양공고 박민호 ▲고흥산업과학고 나홍현 ▲화순고 박이재 ▲전남체육고 김상배 ▲장성하이텍고 김난의 ▲순천선혜학교 김유현 ▲교육부 파견 문희산 ▲한국교원대 파견 송명진 ▲한국교원대 파견 김미정 ▲한국교원대 파견 김현아 ▲광양공공도서관 심상미 ▲보성공공도서관 조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