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북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13일 재전산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전선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장학사업과 학당사업이 우리 장수군의 지역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금이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인재육성 교육의 뜻을 함께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대흐름에 맞는 인재육성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교육청-전남도의회, 부산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나서
- 2광주광산구, ‘기회의 땅’ 우즈베키스탄 경제 교류 성공적 출발
- 3국경 넘은 30년 우정, 대전시-난징시 우호 돈독
- 4전남장성군 동화면, ‘동화나라 버베나축제’ 준비 한창
- 5전남도, 문화재청 국가유산 경관개선에 2곳 전국 최다
- 6전남도,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지역 대표기업 육성
- 7전남도, ‘시설작물 일조량 피해 보험제도 개선을’
- 8재대구경북호남향우회, 고향사랑 앞장 다짐
- 9전남나주시 고향사랑답례품 64개로 ‘껑충’
- 10윤병태 전남나주시장, 올해 시정 핵심 현안 현장 브리핑 가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