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재영입위 설치…이해찬 위원장이 진두지휘
민주, 인재영입위 설치…이해찬 위원장이 진두지휘
  • 와리스뉴스
  • 승인 2019.12.13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이해찬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재영입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주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 이해찬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 인재 영입을 진두지휘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에게 "영입할만한 인재를 적극 추천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저한 보안 등을 위해 인재영입 위원을 따로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의원들 누구나 영입하고 싶은 인재를 각자 대표에게 추천하도록 독려한다. 당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인재영입 위원 없이 위원장이 대표를 맡고 의원들이 각자 위원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입 인재 발표 시점으로는 다음주가 거론된다. 영입 인사는 스포트라이트를 충분히 받고 총선 흥행 효과를 내기 위해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선거법 개정안이 아직 통과가 안돼 비례대표 의석수가 정해지기 전이기 때문에 영입 인재 발표 시점은 조금 더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