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원 갑질(?)에 꼼짝 못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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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원 갑질(?)에 꼼짝 못하는 기자

전남 장성군의원이 장애인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것을 기자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눈 통화내용이 참 가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중재법을 개정한다고 국회에서 야당과 협상하고 있는데, 정작 소속 정치인의 언론을 대하는 태도는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 

 

누구를 위해서 정치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듯 하다. 이런 정치인들을 데리고 무슨 검찰개혁, 언론개혁인가? 정치개혁 먼저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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