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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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지역상생 프로그램 운영

남평·다도 초중등생 250명 초청 물놀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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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와리스뉴스]박병규 기자= 전남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대표:임대형)는 지난 12일 남평지역발전협의회와 다도지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다도와 남평지역 초중등생 250명을 워터락에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은 중흥골프스파&리스트가 코로나 19로 중단된 상생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흥골드스파&리조트가 자랑하는 물놀이 시설로 동양 최초, 최대의 크기로 4인이 동시에 스릴을 즐길 수 있는 토네이도, 물치료 스파인 바테풀을 한국인에게 맞게 최적화 시킨 정강원에서 물놀이를 체험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김모군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물놀이를 하니까 더위도 날아가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노니까 정말로 재밌다”고 말했다.

 

임대형 중흥골드스파&리조트 대표는 “기업이 혼자서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지역민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민의 사랑받는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밝혔다. 

 

특히 임 대표는 “자라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지역의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하는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우리 기업이 자리메김하는 것도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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