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19년 11월 베트남 다낭여행을 했다. 영상에 보면 바구니배를 타는 장면이 있는데, 세계의 사람들이 다낭에와서 바구니배를 탄다.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
나주에도 영산강이 있다. 물이 있다. 바구니배가 아니더라도 영산강을 활용한 체험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늘이 내려준 강인 영산강을 나주사람들은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나주사람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에 죽산보가 영산강물을 가둬주고 있으니, 얼마든지 수상 스포츠를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영산강변의 부지도 활용하지 않고 풀만 자라고 있다. 왜 활용을 하지 않는지
내년에 시장이 되는 사람은 영산강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제시하면 좋겠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윤병태 전남나주시장, 영산강 국가정원 청사진 밝힌다 … 22일 현장 브리핑
- 2전남교육청-전남도의회, 부산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나서
- 3전남순천시, 바이오 산업화·수익화 모델 토론회 개최
- 4전남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사전 먹거리 시식회 개최
- 5광주광산구, ‘기회의 땅’ 우즈베키스탄 경제 교류 성공적 출발
- 6광주광산구비아지보협의체, “다 같이 ‘팝콘각’” 비아마을 영화관 ‘북적’
- 7전남도, 레이저산업 클러스터 비전 제시
- 8전남교육청-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업무협약 체결
- 9국경 넘은 30년 우정, 대전시-난징시 우호 돈독
- 10전남나주시 드림스타트 “엄마와 함께하는 댄스 타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