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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가 경제적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격랑의 파도를 타고 있는 가운데도 자연은 늘 그대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8월4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 인근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바라본 지는 해는 내일을, 희망을, 품고 서해로 지고 있다. (김수만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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