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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정읍시...기업민원 신속처리단 운영[정읍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정읍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은 미래산업과 등 9개 부서 9개 팀 18명이 투자기업과 민원 기업의 공장 입주 계약 체결, 공장등록 및 입주 계약 변경 등 기업관련 인·허가 및 기타 기업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한다. 그간 공장등록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접수 후 보완이 이뤄졌고, 일부 보완사항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기업은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시는 사전 컨설팅과 신속한 보완 이행, 조건부 승인 등의 절차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민원 신속처리단은 1기업 1공무원 전담제와 더불어 기업하기 좋은 정읍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맞춤형 신속 민원 해결로, 시·기업간의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정읍에 투자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의 일원으로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연 4회(분기별 1회)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애로의 즉각적인 해소와 각종 사업의 안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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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시‘우리가족 숲’나무심기 행사[군산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시민과 함께 푸르게 키워가는 군산’을 위해 군산시가 신흥동 26-71번지 일원 도시 숲 유휴부지에서 ‘우리 가족 숲’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6일 진행된 이번 ‘우리 가족 숲’ 나무 심기 행사는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하나로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관리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도시 속의 작은 숲을 시민의 손으로 직접 가꾸게 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 이룬 숲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원으로 변신, 시민들에게 의미를 담은 또 하나의 휴식 공간의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공모를 통해 28가족이 선정되었으며 서부 해당화, 마로니에, 에메랄드그린 등 8종을 식재하였다. 특히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군산으로 돌아와 다 같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어린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구덩이를 파고 나무를 심으면서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가족들만의 특별한 나무를 가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서광순 복지환경국장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인 만큼 참여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 심기’사업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람과 자연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군산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 중 하나이다. 작년까지 310만 그루를 돌파해 목표 대비 111% 달성하였으며, 올해 목표는 공공과 민간분야에서 6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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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공직자 품위, 청렴 실천에서 비롯됩니다"[익산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익산시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고자 '청렴 다짐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 국장급 공무원 등 총 11명의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실천에 대한 다짐을 전 직원과 나누고 공유한다. 청렴 문구가 작성된 청렴 다짐 패널을 든 인증사진 및 영상을 2주 간격으로 내부행정망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익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정헌율 시장은 '공직자의 품위, 청렴에 대한 실천에서 비롯됩니다'라는 메시지로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전파했으며,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무를 다하도록 전했다. 익산시는 '청렴 다짐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간부공무원은 물론 시청 모든 직원이 청렴을 되새기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패 없는 청렴 도시 구현을 위해 △청렴 추진단 운영 △부패 취약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수립해 공직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자리매김할 구상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렴 다짐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익산시청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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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고환희위원장 당선[완주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고환희씨가 당선됐다. 27일 실시된 제 7대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고환희 위원장과 유정아부위원장 후보가 출마해 54.7% 득표율을 얻었다. 전 위원장(故 이운성)의 공석으로 인해 실시된 이번 보궐선거는 현재 기준 선거권이 있는 742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총 696명이 참여해 93.8%에 이르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보였고, 이 중 54.7% 381표를 얻은 고환희위원장과 유정아부위원장이 새로운 노조임원으로 당선되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두 후보 모두 좋은 공약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줘 고맙다”며, “앞으로 완주군 조합원들의 복리후생과 권리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거에 당선된 고환희 노조위원장은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기준과 원칙이 지켜지는 공정한 인사, 직원을 위한 후생복지 사업을 확대를 토대로 공무원 처우를 개선하여 완주군 공무원의 자존심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하며 “조합원분들 모두가 알수 있도록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투명한 노조가 될테니, 조합원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제7대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 임원의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이며 약 1년 9개월간 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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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시, 산불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 총력”[정읍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정읍시는 지난 21일 산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열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은 이학수 시장과 강봉화 정읍소방서장, 산불감시원과 산불 담당 공무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행적인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빈번해 산불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아질 우려가 있다”면서 “산불감시원, 산불 관련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동참해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강봉화 서장은 “산불 등 화재 발생 시 초동 진화는 산불 담당 공무원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시와 소방이 한 몸이 돼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이날 직무교육에 참석한 산불 담당 공무원들은 산불방지 기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해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산불 담당 공무원들은 한 명이 여러 마을을 담당해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계도·단속을 수행하며, 산불감시원들은 담당구역 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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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읍시 내장상동, 청사 주변 훼손된 타일 벽화 보수로 미관 개선[정읍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정읍시 내장상동은 오는 28일 개최하는 ‘2024 정읍 벚꽃축제’를 대비해 주민센터 청사 주변 타일 벽화를 보수하는 등 미관 개선에 나섰다. 내장상동은 주민센터와 사랑어린이집 구간 외벽에 조성된 타일 벽화가 일부 파손되고 색이 바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타일 벽화를 새롭게 보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벚꽃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리로, 축제 시작 전 시설개선이 완료돼 안전한 축제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주 동장은 “정갈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하기 좋은 내장상동이 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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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시 청년협의체 청년위원 추가 모집[군산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군산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청년협의체’ 청년위원을 3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협의체는 4개분과(일자리, 창업 · 소통, 농어촌, 복지 · 문화)별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 · 제안하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정책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군산시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고 협의체 활동에 참여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로 청년위원 11명을 선발 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위원들은 위촉된 날로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정기 · 수시회의 및 군산시 청년뜰 청년정책 프로그램인 ‘청정아카데미(청년정책학교)’참여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이헌현 인구대응담당관은 “청년협의체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stow0007@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063-454-4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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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시 드림스타트-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간담회 진행[군산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군산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총 7차에 걸쳐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하였다. 군산시 드림스타트-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간담회는 2017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었으며 이번 간담회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교육복지조정자, 관내 초·중등학교 교육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드림스타트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60여 명, 초등학교 취학 아동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 자리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학생·학교 사례 공유 ▲교육배려 학생을 위한 효율적 서비스 지원방안 논의 ▲교육복지 안전망 및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중학교 교육복지사 및 담임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례관리 학생들의 정보를 공유하였다. 과거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사업 대상에 제외되어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다. 아동정책과 이건실 과장은 “실무자간 업무협력체계를 통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의 욕구 및 발달영역·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자원을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초등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와 신규아동 발굴의뢰 및 효율적인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추진을 위한 협력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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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부안 출신 국민가수 진성,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부안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부안 출신 국민가수 진성씨가 지난 21일 군청을 찾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한 진성씨는 ‘보릿고개’,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 등의 히트곡을 낸 트로트 간판스타 중 한 명으로 오랜 무명 시절과 암 투병에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아 뒤늦게 전성기를 맞은 ‘7전8기의 사나이’로도 불린다. 진성씨는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히트곡 ‘보릿고개’를 개사한 기부 독려 영상과 진성 고향사랑 홍보 등신대를 제작해 부안으로의 기부 동참 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진성씨는 “제가 희망의 아이콘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고향 부안이 지속 가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애환이 깃든 노래로 용기와 희망을 주시며 고향사랑기부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도 용기와 희망이 되는 기금사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억 5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ESG 환경사업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뽀송이 지원’, 청년자립 지원사업 ‘청년 주택 임차료 지원’ 등 3개 기금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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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시,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 당부[군산 와리스뉴스]박재홍 기자= 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왕균)는 최근 기상과 보리 생육상황을 분석한 결과 맥류 생육재생기를 2월 13일로 설정하고 적기에 웃거름 사용과 잡초방제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란 보리가 겨우내 생장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기온상승과 더불어 다시 생육을 시작하는 시기로 2월 초에 절단해 둔 보리잎이 1cm 이상 다시 자랐거나, 땅속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랐을 때를 생육재생기로 판단한다. 보리 등 맥류는 생육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줘야 효과적이며 서릿발로 인해 뜬 보리를 밟아주거나 롤러로 눌러주는 등의 재배관리 및 시비 관리를 철저히 해 주어야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웃거름은 10a당 요소비료 10kg을 한 번에 사용해도 되지만 15일 간격으로 5kg씩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습기가 많은 논은 비료 유실이 크므로 배수가 된 상태에서 비료를 주어야 한다. 특히 이번 겨울은 잦은 강우로 습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잘 빠져나가게 해야 하고 피해가 발생한 포장에서는 10a당 2% 농도의 요소액(물 100L에 요소 2kg)을 2~3회 잎에 뿌려주어 생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동계작물은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에 웃거름을 사용하고 봄철 잡초방제 등 포장관리에 힘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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