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뉴스목록
-
광주송정도서관, 2021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학습자 모집【광주=와리스뉴스】 박병규 기자 =광주송정도서관이 2021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은 1~3단계로 운영되고, 각 단계별로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6일까지 학습자 본인이 광주송정도서관 2층 문헌정보과를 방문 후 접수해야 한다. 단계별 교육기간은 1년이다. 1단계는 초등 1~2학년, 2단계는 초등 3~4학년, 3단계는 5~6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오는 3~12월 주 3회(화·수·목) 수업으로 운영된다. 각 단계별 총 240시간의 수업으로 구성됐고, 오전 9시30분~11시30분 하루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진입 평가를 통해 2단계 또는 3단계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3단계 이수 시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광주송정도서관은 각 단계별로 국어, 수학, 사회, 음악, 미술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습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송정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지난해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학습자들을 지켜 본 결과 코로나19도 막지 못할 만큼 배움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며 “정규 학교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 및 그 가족 분들은 이번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입학상담 및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062-940-8932)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나주시,‘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본격 추진【나주=와리스뉴스】 나용철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이 직접 주도해 마을을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라남도 역점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지속 발전을 돕고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와 낙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계획에서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을 두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 생활 만족도,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13억5000만원(도비5억4000)을 투입, 관내 1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마다 3년 간 900만원씩 지원한다. 사업기간중 매년 우수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은 차년도 사업비 100만원과 으뜸마을 시상과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19일까지 나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계획서(서식)를 작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마을별 ‘클린(Clean)나주 만들기’,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 조성’, ‘도시재생’ 등 앞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을 으뜸마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과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활동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 쇄신은 물론 쾌적하고 인정 넘치는 마을 공동체 구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해 마을 생활 만족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나주이창동 설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전남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나명수)는 2021년 설을 맞이하여 지난1일~2일 양일간 설맞이 이창동관할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창동에 따르면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동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물을 제거하고 더러워진 유리를 닦는 활동을 했다. 더불어 승강장 주변의 낙엽을 비롯해 쓰레기 등을 청소도 병행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에 참석한 이창동의 김모씨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명절을 맞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마음이 깨끗해 지는 것 같다”며 “코로나가 얼릉 지나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명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명수 이창동장은 “직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항상 주변환경을 정비하지만 명절맞이 환경정비는 향우들을 맞이하는 우리동의 특별한 일”이라며 “코로나로 향우들이 많이 찾지 않겠지만 동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맞이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11명’ 추가 발생전라남도는 21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영암 6명, 나주 3명, 광양 2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695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은 633명이다. 영암군에선 전남 673번과 접촉한 배우자, 지인 등 2명을 비롯 전남 668번의 가족 1명, 전남 647번과 접촉한 2명, 전남 681번의 접촉자 1명 등 총 6명이 추가 발생했다. 나주시에서도 영암과 관련된 전남 678번과 접촉으로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이 양성 판정받았으며,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중이던 1명도 해제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광양시의 경우 최근 순천에서 경기도 시흥 562번 확진자와 함께 가족모임을 가진 일가족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최근 영암에서만 관음사 3명 확진을 시작으로 마을주민과 고구마 농장, 어린이집과 건설현장 등 40명이 확진됐으며, n차 감염으로 강진 3명, 나주 3명, 목포 1명 등 총 47명이 발생돼 전라남도는 추가 확산차단에 방역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이 영암에서 직접 현장을 지휘중이며, 전라남도 즉각대응팀과 질병관리청 호남센터 역학조사관은 합동으로 CCTV 영상 및 GPS 이동경로를 분석해 추가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등 지역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영암에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 버스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검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지역에서 가족?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 속 접촉을 통해 개인간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예정된 모임을 취소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
전남무안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자동 재충전 된다전남 무안군은 금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한 이용자에게 별도 신청없이 2021년 지원금을 충전해주는 ‘자동재충전’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써 올해는 대상자 3,600여명에게 지급액을 1만원 인상하여 10만원씩 지원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충전완료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다만 복지시설 발급자, 카드 유효기간이 2021년 12월 이전인 자, 전년도 전액 미사용자 등은 자동으로 재충전 되지 않는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또는 ARS(☎ 1544-3412)를 통해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충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카드발급 대상자가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예술?여행?체육과 관련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고속철 정차역’ 설치 착수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무안국제공항~목포간 신설노선 추진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공사가 본격 착수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은 전국 14개 지방공항중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정차하고 여객청사로 접근성과 이용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 지하에 설치된다. 특히 입체 동선 구성 등을 통한 세계적인 철도역사로 건설돼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국가철도공단과 관련 지자체(나주, 무안, 함평)로 구성된 ‘지원 협의체’를 운영해 토지보상, 민원 해결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023년 개통될 목포~부산간 남해안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이 노선이 무안국제공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선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1시간 50분대, 부산·경남권에서도 당초 6시간 30분에서 4시간이 단축된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이용범위가 수도권은 물론 남해안권까지 확대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고속철도는 2004년 호남선 복선 및 전철화, 2015년 광주송정역까지 고속철도를 개통한 후 공항 경유 문제로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017년 11월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확정되면서 그동안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추진돼 왔으나, 완전 개통 시기는 2025년까지 미뤄진 상황이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이 설치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이 전남만의 공항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관문공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남도,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서 ‘대상’ 영예전라남도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공무원 분야 시각화 부문에서 전남도 토지관리과 김수현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국민, 공무원, 행정?공공기관 등 분야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공공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 공무원, 기관 우수사례 등 3개로 구분됐으며 전국에서 165건이 출품됐다. 각 부문별로 ‘분석’과 ‘시각화’ 분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김 주무관은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시각화’ 분야에서 ‘공공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지도제작 활용 공유’라는 아이디어로 본선에 올라 대상을 차지, 전라남도 빅테이터 활용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공공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지도제작 활용 공유’ 아이디어는 문자나 숫자로 표기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로 제작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현 주무관은 “공모전 수상으로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와 정책자료 시각화를 실험했던 열정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고, 이번 성과는 연구에 같이 참여한 회원들의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책으로 제안하는 등 도정업무를 디지털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무원 연구모임뿐만 아니라 공공 빅데이터 공모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 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전남무안 회산백련지, 맛과 멋을 더한 쉼터로 재탄생전남 무안군은 회산백련지가 시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418㎡ 규모의 향토음식관을 완공하였다. 1층에는 매점과 식당이 위치하며 2층은 각종 전시·체험관 등으로 조성하여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계절 새로운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백일홍, 장미, 국화 등 꽃동산을 조성했다. 관광객들의 단조로운 이동 동선을 보완하기 위하여 힐링 돌담길 2km를 새롭게 선보이고 웨이브 페츄니아와 수국 등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松)나인(nine) 동산과 풍류쉼터를 조성하여 백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백련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을 얻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목원 조성사업을 통해 회산백련지를 전국 최초의 내륙 수변형 식물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활용도가 낮아진 수상유리온실을 백련카페로 조성해 언제나 즐겨찾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애터미 전남나주센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기탁전남 나주시는 18일 애터미 나주센터(센터장 배혜진)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성산원에 500만원 상당 위문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애터미(Atomy) 나주센터는 지난 10월 센터 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사랑나눔 봉사회’(회장 이남규)를 구성해 어려운 이웃과의 상생과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봉사회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위문품 기탁식을 갖고 치약, 칫솔, 화장지 등 생활용품 및 김치 등을 성산원에 전달했다. 이남규 회장은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겸손히 섬긴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애터미 나주센터는 올해 봉사회 조직 이전부터 월 1회 성산원을 방문해 청소와 방역소독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을 기탁하고 평소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센터 임직원분과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과 온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발달단계 검사 서비스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의 발달단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통해 딸기 꽃눈의 생장점을 관찰해 발달 정도를 확인한 후 농가에 모종을 심을 적정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 딸기는 꽃눈이 분화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심어야 조기에 수확할 수 있어 딸기 가격이 가장 좋은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의 기간에 많이 수확할 수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가 건강한 딸기 모종 5그루를 무작위로 뽑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농업인상담소에 맡기고 명부를 작성하면 검사 후 모종 심는 시기를 개별 연락받게 된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화되지 않은 딸기를 심을 경우 꽃눈 형성이 늦어져 수확 시기가 1~2개월 정도 늦어질 수 있고,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모종을 심기 전에 농업기술센터의 발달단계 검사 서비를 이용해 꽃눈 발달 정도를 확인한 후 적기에 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섹션별 세부 계획 확정 발표
- 2전남나주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대상 확대 … 신청 절차 간소화
- 3전남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4곳 전국 최다
- 4전남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 5전남나주 빛가람동 ‘나주콜버스’ 안착...대중교통 이용률 330%증가
- 6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으세요
- 7전남목포시, 가정의 달 맞아 KTX 광주송정역 고향사랑기부 홍보 추진
- 8전남장성군 최초 ‘유아숲 체험원’, 장성공원에 만든다
- 9전남여수시 MZ 공무원, 시정 홍보에 직접 나서
- 10전남담양군,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