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뉴스목록
-
전남영암군, 신북면‘스트레스 치유길’조성【영암 와리스뉴스】이진섭 기자= 전남 영암군은 신북면 이천리 냉천제 주변에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치유길”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북면 이천리 이목동마을 냉천제는 신북면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서 면 소재지 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운동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어 평소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군은 총연장 2km 산책로 정비와 데크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치유길 조성으로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14일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및 신북면 각급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냉천제 둘레길 걷기와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코스모스 종자 파종 행사를개최한바 있다. 영암군 신북면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치유와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 냉천제 둘레길 주변에 평상과 정자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편의 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배 저온 피해지역 현장 방문”【나주 와리스뉴스】나용철 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2일 나주 배 저온 피해지역을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 형남열 나주시 배원예유통과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과수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올해 나주 지역 배꽃 만개 시기는 4월 2~3일로 평년대비 10일, 전년대비 4일 정도가 앞당겨졌으며 개화기 기온이 평균 이하로 떨어지고 서리가 내려 배꽃이 동해 피해를 입게 되었다. 배꽃이 동해 피해를 입게 되면 수정이 어려워지고 수정된 열매도 발육 부진으로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는 지난해 배 재배 면적 중 80%가 넘는 972ha가 냉해 피해를 입는 등 매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피해농가 A씨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약관 개정과 기후변화에 대한 근본적 대책 수립을 통해 농가소득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명수 의원은 “과수 냉해 피해는 한차례만 발생하여도 나무 생장에 영향을 주어 피해가 이듬해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보상비율과 피해 인정범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야 한다” 며 “지난해 정부가 농업인의 의견을 무시한 채 착과전 보상비율을 조정하여 농업인의 재해부담이 늘어났으며, 현장방문을 통한 실태파악 등으로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신안군 어업인 결사반대【신안=와리스뉴스】 남상우 기자= 전남 신안군 어업인 단체는 19일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신안군 어업인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표명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신안군수협을 위시한 신안군 어업인 단체들은 지난 13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하여“생존권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유산이 한 국가의 이기심으로 유린되고 파괴될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결코 용인될수 없는 천인공로한 결정으로 주변국은 물론 자국민 여론마저도 무시한 방사능 오염수의 방출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하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날 어업인들은 “신안군 등 지자체와 연계하여, 관내 수산물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다.”라며 “한국정부의 일본수산물 수입금지, 우리 수산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노력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사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업인 보호를 위한 지원 확대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어업인 단체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철회를 위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대도시 집회를 별도로 계획, 타지역 어업인들과 연계하여 강도 높은 반대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전남여수시, 6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영예’【여수=와리스뉴스】 이승헌 기자= 전남 여수시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사전 기초조사 및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심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국내 산업, 도시, 농·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브랜드인지도, ▲만족도, ▲글로벌경쟁력 등 6개 분야 소비자 평가 결과 종합점수 77.5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안, 남해, 완도, 거제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힐링 여수야’를 통한 비대면 힐링여행, 온택트 랜선여행을 지속 추진하고, 섬?해양 웰니스 관광 등이 주목받으며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만족과 기대, 잠재 수요를 확보한 결과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 전략으로 여수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여수관광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과 점검 실시로 청정여수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면서, “ICT 뉴미디어와 4차산업시대 트렌드에 대응한 글로벌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으로 여수관광의 원스톱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수상 특전으로 중앙?조선?동아일보, New York Festivals 홈페이지, 이코노미스트, 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공동광고 등을 통해 홍보 기회를 갖게 됐다.
-
전남나주시, 4월부터 농기계 임대 주말 비상근무 돌입【나주=와리스뉴스】 나용철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 편의를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 동수동 소재 사업소 본점과 문평·금천·남평·공산 4개소에 농기계팀 인력 25명을 투입하고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사업소 본점은 이앙기철인 5월 22일부터 비상근무 종료 시까지 벼 적기 이앙을 위한 일요일 근무도 병행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7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영농영 굴삭기, 퇴비사포기, 트랙터 등 123종, 농기계 1406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1만2335건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며 고가의 농기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농업인의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약제를 숙지하고 다음 사용자를 위해 사용 후에는 깨끗이 반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대광여고, ‘2021 생명사랑학교 협약식’ 개최【광주=와리스뉴스】 나두현 기자= 광주 대광여고가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19일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2021 생명사랑학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여고는 광주 남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생명사랑학교’로 지정됐고,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1년 동안 ‘생명사랑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2021 생명사랑학교’로 지정된 대광여고는 학급별 학생 1명씩 ‘생명지킴이’로 지정하고, 각 학급 교실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자살예방 주간’을 설정해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스쿨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광여고 김종오 행정실장은 “이번 ‘생명사랑학교’ 운영에 있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통·배려·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광여고 윤흥현 교장은 “이번 ‘2021 생명사랑학교’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전남담양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담양=와리스뉴스】 박병규 기자= 전남 담양군은 최근 담양장터, 터미널 일원에서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명사랑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살률 실태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는 데에 대비하는 조치다. 봄철 자살률 증가는 일조량 증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과 봄의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상대적인 박탈감, 새로운 상황에 대한 부적응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것으로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다. 게다가 이번 봄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으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주의와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생명사랑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과 병행하여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서비스를 활용해 우울증 스크리닝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거리 캠페인, 현수막과 함께 잠재적 자살 위험군에 대한 안부 문자,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살 예방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정신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치료 등 통합적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380-2772),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위기상담(☏1577-0199)등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전남무안군, 김영록 도지사와 도민과의 대화 ‘큰 호응’【무안=와리스뉴스】 남상우 기자= 전남 무안군은 17일 김영록 도지사와 무안군민이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 행사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이혜자·나광국 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200여명이 현장과 비대면으로 참석한 가운데 도정(군정) 보고, 대화 및 주민건의, 정책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다만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여자를 최소화 하고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무안군은 업무보고에서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 항공특화산업단지 착공 등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함께 재정건의사항으로 일로공공하수처리장의 적정 하수처리를 위한 총인처리시설 1대 개선사업비로 5억 원 지원을 건의했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개선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민들은 김영록 도지사에게 ▲의과대학 유치·신설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생산전력 사용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원점 재검토 ▲행복초·행복중 증축 ▲오룡고 신설 ▲무안국제공항 재정지원 ▲무안국제공항 KTX역사 내 남도장터 입점 ▲소상공인 지원 ▲농공단지 재정지원 연장 ▲4차 재난지원금 전 농민 지원 등 다양한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어 의정협의체가 개최되면 전남 서남권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충분한 재정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신도시 주민들의 관심사인 오룡지구 학교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전남교육청과 협의하여 고등학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무안군은 전남도와 협력하여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도정에 반영하고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가 국가항공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긴 시간동안 군정 현안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주신 김영록 도지사님과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을 위해 9만 무안군민과 함께 도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한파 피해 농작물 복구비 63억 지급【무안=와리스뉴스】 박병규 기자=전라남도는 지난 1월 발생한 한파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피해복구비 63억 원을 긴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비는 지난 1월 초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배추, 시설고추, 시설감자 등 농작물 2천240ha에 대해 농식품부에 지원을 건의해 반영된 결과다. 농약대와 대파대를 중점 지원한다. 지원단가는 품목에 따라 다르다. 피해가 가장 많은 배추는 1ha 기준으로 농약대는 200만 원이고, 대파대는 250만 원이다. 농가의 피해 규모와 정도에 따라 복구비 지원과는 별도로 이자 감면과 상환 연기 37억 원, 재해 경영자금 13억 원도 융자 지원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재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복구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도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자, 녹차, 무화과 등 피해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농작물에 대해선 작물에 따라 4월 말까지 피해 정밀조사를 한 후 복구 지원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
전남곡성군, 3개월 간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곡성=와리스뉴스】 박병규 기자=전남 곡성군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상하수도 요금을 한시적으로 50% 감면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곡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감면대상인지 더 쉽게 알아보려면 상하수도 요금이 영업용, 업무용, 욕탕용으로 부과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감면 기간은 2021년 3월분부터 5월분까지 3개월 간이다. 곡성군은 감면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은 851가구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감면액은 월 2천만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3개월 간 총 6천만 원 정도의 상하수도 요금이 감면되는 셈이다. 감면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이 해야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별도의 신청 없이 2021년 2월 기준으로 영업용, 업무용, 욕탕용 부과 수용가에 대해 일괄 감면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섹션별 세부 계획 확정 발표
- 2전남나주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 대상 확대 … 신청 절차 간소화
- 3전남도, 우수·모두애(愛) 마을기업 4곳 전국 최다
- 4전남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 5전남나주 빛가람동 ‘나주콜버스’ 안착...대중교통 이용률 330%증가
- 6전남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으세요
- 7전남목포시, 가정의 달 맞아 KTX 광주송정역 고향사랑기부 홍보 추진
- 8전남장성군 최초 ‘유아숲 체험원’, 장성공원에 만든다
- 9전남여수시 MZ 공무원, 시정 홍보에 직접 나서
- 10전남담양군,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