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내포 집단에너지시설 착공…4만가구 냉난방 공급
롯데건설, 내포 집단에너지시설 착공…4만가구 냉난방 공급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12.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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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에서 열린 '내포 집단에너지시설 착공식'에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 네번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왼쪽 여섯번째) 등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23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에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건설공사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는 LNG열병합 495MW을 생산해 인구10만(4만가구), 약 995만1000㎡(약 300만평)의 내포신도시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설은 2023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반대해왔던 SRF(고형폐기물연료)를 연료로 사용하는 집단에너지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LNG로 연료를 전환했다. 2018년 SRF시설 40% 공사 진행중 LNG로의 전국 최초 에너지 전환 사례이기도 하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사업이 충남도의 발전과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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