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발이 사우나까지' 인천 확진자 잇따라…신규 확진자 25명
'노량진발이 사우나까지' 인천 확진자 잇따라…신규 확진자 25명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11.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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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이틀에 걸쳐 서울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이 학원발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사우나발 확진자까지 추가로 나타났다. 지역 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감자탕집발 확진자까지 지역 신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2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전날부터 이날까지 확인된 추가 확진자 수는 총 25명이다.

전날에는 총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1179번부터 1196번까지다.

또 이날은 1197번부터 1201번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5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1182번과 1183번, 1198번이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노량진 학원 방문 후 검사 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됐다.

이로써 이틀간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만 총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또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발 확진자도 추가 확인됐다. 새 확진자는 1194번이다. 이 사우나는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인 1141번이 방문한 뒤, 같은 사우나에 방문한 1164번, 1165번, 1174번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이다.

사우나발 확진자까지 포함해 노량진발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13명은 1141번, 1155번, 1163번, 1164번, 1165번, 1169번, 1171번, 1172번, 1174번, 1175번, 1182번, 1189번, 1194번이다.

지역 집단감염지로 파악된 남동구 소재 감자탕집발 확진자도 확인됐다. 1193번과 1197번이다.

또 서울 교회에 방문했다가 확진된 지역 확진자 2명도 추가로 확인됐다. 1200번과 1201번이다.

나머지 확진자들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거나, 지역 혹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해외에서 입국해 확진된 확진자도 있다.

지역에서 신규로 총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총 1201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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