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이재명 "옵티머스 사건, 징역 100년씩 내려야"
[국감 말말말]이재명 "옵티머스 사건, 징역 100년씩 내려야"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10.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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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Δ이재명 경기도지사 = "옵티머스 같은 게 대표적인데 형량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징역 100년씩 내려야 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금유용 같은 지위남용 범죄 처벌에 관한 질의에 답변)

Δ김상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 "지난해에도 이것으로 혼났는데, 명색이 방송쟁이가 참…"(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국감에서 마이크 가까이 대고 말하라는 위원장 지적에)

Δ이은주 정의당 의원 = "정규직 전환된 무기계약직, 즉 공무직과 일반공무원 차별이 여전히 존재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서 경기도의 육아휴직 사용률 격차라 3.4배에 달한다며 이재명 지사에게 개선책 마련 주문)

Δ깅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 "2018년 폐기된 온누리상품권 183장이 재유통 돼 민간업체에서 금융기관으로 폐기 위탁업무를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재유통사례가 나왔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국감에서 폐기된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유통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Δ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 "옵티머스 사건은 범죄자들의 금융사기 사건이지 권력형 게이트가 아니지 않습니까"(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에서 옵티머스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

Δ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시 수사지휘라인이 누구냐,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누구냐.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윤 총장이 다 무혐의 처분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옵티머스 고발한 사건을 중앙지검이 모두 무혐의 처분하는 부실수사를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Δ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 "(하자치유문건을) 확인해보니 이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에도 민주당, 청와대 관계자 이름이 여럿 나온다. 동명이인인지 여부를 확인해봤느냐"(국회 법자세법위원회 국감에서 옵티머스 하자치유문건을 거론하면서 검찰 수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Δ김유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 "이렇게 크게 되지 않아도 될 사안이 사회적으로 크게 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화폐가 두 가지 업종에 혜택이 집중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결론"(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지역화폐의 효과가 미비하다는 연구 견론을 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충돌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Δ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주말에 추미애 주연의 블랙코미디 한 편을 본 것 같다. 또 한편 음습한 공작냄새가 물씬 풍기는 음모극 한 편을 본 것 같다"(국회 법제사법위 국감에서 법무부가 '옥중 입장문'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16일부터 사흘간 감찰 조사한 뒤 윤석열 검찰총장 책임론을 제기한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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