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김승남 위원장 체제 첫 대규모 당직인사
민주당 전남도당, 김승남 위원장 체제 첫 대규모 당직인사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9.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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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운영위원회 모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김승남 도당위원장 체제 이후 첫 대규모 당직인사를 단행하고 정권 재창출을 다짐했다.

1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여성위원장에 박현숙 전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에 고용진 여수시의원, 대학생위원장에 홍창의 목포대총학생회장, 농어민위원장에 김성일 도의회 부의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당기위원장에 이용재, 정치개혁특별위원장 김기태, 대외협력위원장 서동욱, 정책위원장 우승희, 해양수산위원장 정광호, 남북경제협력위원장 최무경(이상 도의원) 등 각급 위원장 7명을 임명하고 이들을 확대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김 도당위원장 주재로 1·2차 운영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14개 상설위원회 중 노인위원장을 제외한 13개 상설위원회 위원장 임명안과 당원자격심사위원회 복당심사 결과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상설위원회 위원장은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위촉되며, 노인위원장은 차기 운영위에서 임명키로 했다.

앞서 김 도당위원장은 지난 3일 개최한 제1회 도당 상무위원회의에서 김한종 수석부의장(도의회 의장)과 이민준·강문성·조광영·최선국·최병용 도의원, 정경환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수석부위원장, 김갑봉 도당사무처장, 송형곤 기획조정실장 등 9명을 지명직 운영위원으로 임명했다.

전남도당 특보단장에 곽태수 도의원, 자문단장에 임영수 도의원도 선임했다.

당원자격심사위에서 의결한 51명의 복당 신청자에 대해 원안(허용 38명, 불허 3명, 보류 및 재심사 10명)대로 심의, 의결했다.

김 도당위원장은 "도당의 최대 운영목표를 '2022년 정권 재창출'에 두고 24명의 운영위원과 당기위원장, 각급 위원장 7명을 확대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민·당원여론을 수렴해 주요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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