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 금리 인하
전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 금리 인하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8.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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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외식업소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 사업’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한다.

전북도는 31일 외식업소 경영 활성화를 위해 식품진흥기금 활용의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 사업’ 금리를 당초 2%에서 1%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내 식품제조 가공업, 식품접객업, 위탁운영 집단급식소 운영자 중 HACCP(해썹) 시설, 영업장·화장실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자이다.

다만 Δ영업 허가(신고, 등록) 6개월 미만 Δ휴·폐업 Δ퇴폐·변태 영업 행위로 행정처분(융자 신청일로부터 1년 이내) Δ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또 이미 융자를 받고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소도 제외된다.

최대 융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 2억2000만원, 식품접객업 7000만원이다.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은 1억2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융자 희망 대상자는 식품진흥기금융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융자조건은 금리 연 1%,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양해종 전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시설개선자금 융자 금리 인하를 통해 식품위생업소 위생 수준 개선과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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