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말까지 장맛비 '주룩주룩'
광주·전남 주말까지 장맛비 '주룩주룩'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7.22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맛비 내리는 광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광주·전남에 일요일(26일)까지 장맛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은 26일 오전까지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구례 피아골과 성삼재 등 지리산 부근에 80㎜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오전 9시 이후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강수 강도는 오후부터 다시 강해질 전망이다.

23일까지 광주·전남에 50~10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는 곳에 따라 150㎜ 넘는 많은 비가 온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수 있다.

24~26일에도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린다.

비가 이어지면서 낮 최고기온은 25도 언저리에 머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