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무더위 쉼터' 감염 예방 강화…50% 이하 수용 등
전남도, '무더위 쉼터' 감염 예방 강화…50% 이하 수용 등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7.03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무더위쉼터' 운영.

전남도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실내 무더위쉼터 7480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으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에 대해서는 Δ수용인원의 50% 이하 운영 Δ밀접접촉 최소화 Δ마스크 의무 착용 Δ방역관리자 지정해 1일 2회 체온측정 Δ소독제 비치 Δ외부인 출입통제 등을 강화키로 했다.

또,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도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 위주로 야외무더위쉼터(공원, 하천 둔치, 교량 하부 등) 690개소를 추가로 발굴, 별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보건 전문 인력과 노인돌보미 등 재난도우미 2만 2000명이 도내 취약계층 16만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폭염 상황을 전하고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안병옥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