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이희호 여사 1주기 추모…"인권·평화 지킬 것"
김영록 지사, 이희호 여사 1주기 추모…"인권·평화 지킬 것"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6.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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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김영록 지사.(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0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1주기를 맞아 "여사님께서 일구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며 추모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여성인권과 지위향상에 앞장선 사회운동가이자 시대의 어둠을 헤쳐 온 민주투사, 평화통일 운동가인 여사님의 치열했던 삶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회고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님의 평생 동지이자 헌신적인 퍼스트레이디로 가장 한국적인 어머니상을 몸소 실천하신 여사님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께서 일구신 평생의 정신과 애틋한 마음으로 전남발전을 간절하게 바라신 두 분의 마음을 담아 도민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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