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올해 '도시재생뉴딜 사업' 국비 440억 배정
전남, 올해 '도시재생뉴딜 사업' 국비 440억 배정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6.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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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사

전남도는 정부의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로 국비 440억 원을 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에 4000억 원을 배정해 각 광역시도에서 3개 유형(우리동네살리기 5만㎡, 주거지지원 5만~10만㎡, 일반근린 10만~15만㎡)에 50곳을 자율 선정하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도 선정 가이드라인을 통보 했다.

이에 따라 6월말과 7월초 국토교통부와 광역시도는 접수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국토부는 70여 곳, 광역시도는 50곳 등 전국 120여 곳을 선정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번 배정된 440억 원으로 7월 공모·접수에 나서 8월에 5~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앙공모에도 혁신지구사업과 총괄사업관리사업, 인정사업 등에 1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전수·정밀 점검과 연차별 추진실적, 2019년 사업비 집행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시도로 평가받았다.

전동호 건설교통국장은 "중앙부처에 전남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설명하고 설득해 타 시도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며 "중앙공모에서 많은 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올해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75곳(국비 100억 원) 중 전남은 7곳(14억 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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