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대형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정부 건의
김영록 지사, '대형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정부 건의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6.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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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등 핵심 현안과 전남판 뉴딜을 설명하고, 정부정책 반영과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최 장관과의 면담에서 "방사광가속기는 국가 첨단산업 육성 핵심시설로 10년 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충북 오창과 함께 나주에도 대형 가속기 추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토 균형발전과 대형연구시설 위험 분산 측면에서 최적지인 나주 혁신도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주관으로 심의가 진행 중인 전남판 뉴딜 사업을 국가R&D사업으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판 뉴딜 사업은 Δ머신러닝 활용 특수교량 케이블 로보틱 NDE 유지관리 기술개발 Δ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 기반구축 Δ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Δ초연결성 기반 지능형 맞춤 이동체계 구축 등이다.

또 ΔeVTOL 자율비행 핵심기술 및 비행안정성, 운용성 시험평가 기술개발 Δ저열화성 노후 전력기자재 재제조 기술개발 Δ그린 수소생산 및 저장시스템 기술개발 Δ미래형 자동차 튜닝 부품 기술개발 Δ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등 9개 사업이다.

이 밖에 국립 광양 소재과학관 건립 지원과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핵심 현안 해결과 국고 건의를 위해 최근 해수부·농림부 장관, 문화재청장과 면담에 이어 전남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고확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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