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열람실 내달 1일부터 제한 개방
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열람실 내달 1일부터 제한 개방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5.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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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이 초·중·고교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6월1일부터 소속 공공도서관,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의 열람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등 개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일 경우 열람실의 30%, 경계단계일 경우 50%의 인원을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운영한다.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방역물품 비치, 이용자 출입관리, 열람실 내 간격유지(1~2m) 및 칸막이 설치 등 접촉 최소화 환경 조성, 방역소독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한 뒤 개방한다.

도교육청은 각 도서관에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안내에 관한 지침을 내려 개방 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6월 초부터 2주간 대응상황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은 6월8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고 참여자 밀집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분반, 시차 등의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윤명식 전남교육청 행정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각단계임에도 단계별로 제한적 운영을 하기로 했다"며 "학생들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방대상 시설은 목포공공도서관, 나주공공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남평공공도서관, 광양공공도서관, 담양공공도서관, 구례공공도서관, 보성공공도서관, 벌교공공도서관, 화순공공도서관, 장흥공공도서관, 해남공공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 함평공공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진도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고흥평생교육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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