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첫 호남출신 안도걸 예산실장…기재부 출범 12년 만에 처음
기재부 첫 호남출신 안도걸 예산실장…기재부 출범 12년 만에 처음
  • 와리스뉴스
  • 승인 2020.05.11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도걸 신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에 안도걸(55·33회) 예산총괄심의관이 임명됐다.

안 신임 예산실장은 전남 화순 출생으로 2008년 기획예산처가 현재의 기재부로 바뀐 이후 첫 호남출신 예산실장이다.

안 실장은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안 실장은 행시 33회로 기획예산처 교육정보예산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예산제도과,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복지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역임한 이른바 '예산통'이다.

특히 그는 기재부에서 복지예산과장과 복지예산심의관을 지냈으며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산업정책국장으로 파견 근무를 지내는 등 복지분야에도 폭넓은 식견을 가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재부 관계자는 "예산·재정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풍부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대안을 명확히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나 예산실장에 최적임자로 평가된다"며 "상대방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따뜻함과 상하, 내·외부를 가리지 않는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달한 성격으로 친화력까지 겸비한 부드러운 인품의 소유자로 후배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텁다"고 밝혔다.

▲1965년생 ▲광주 동신고 ▲서울대 경영학 ▲서울대 행정학(석) ▲미국 하버드대 정책학(석) 기획예산처 교육정보예산과 (4급) ▲기획예산처 예산제도과 ▲기획예산처 농림해양예산과 ▲기획예산처 예산총괄과 ▲기획예산처 제도관리과장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제도과장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 ▲기획예산처 전략기획팀장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3급) ▲대통령실 서민정책비서관실 (고공단)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