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 나주진보연대, 나주사랑시민회 등 나주시민사회단체는 "1,100명의 공무원 인사권자인 시장이 소속 직원의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노조간부가 장애인 비하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노조 간부의 명예 훼손 및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한 책임을 시장에게 반드시 묻겠다"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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