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전남나주 가야산 산행 해 볼까요?
이번 주말 전남나주 가야산 산행 해 볼까요?
  • 박병규 기자
  • 승인 2019.10.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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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서 정상까지 1시간 30분소요…정상에서 빛가람혁신도시, 영산강, 혁신산단, 영암월출산 조망
전남나주 가야산 정산에서 바라본 영산강과 나주혁신도시 전경
전남나주 가야산 정산에서 바라본 영산강과 나주혁신도시 전경

주말 전남나주 가야산 산행을 추천한다.

가야산은 나주 이창동에 소재한 산으로 능선 따라 산행을 하다보면 참나무, 소나무, 전나무 등을 볼수 있고, 운이 좋으면 고라니, 청솔모, 산토끼 등을 만날 수 있다.

등산로에는 낙엽이 쌓여 있고, 세 명이서 걸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산을 오르기 전에는 산이 낮아서 쉽게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하지만 작은산 네 개를 오르고 내려야 하기에 종아리와 허벅지가 뻐근한 산행이 된다. 따라서 오르막 길을 조금 빠르게 걸으면, 가슴 속 깊숙이 있는 가래가 나올 정도로 숨이 차는 산행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산행을 한다면 오순도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산행을 한다면 얼굴과 등뒤에 흐르는 땀과 더위를 식혀주는 영산강 바람으로 인해 시원한 산행이 된다.

오전 10시경 가야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해 하산하면 좋다.

전남나주 가야산 등산로를 완주하고, 영산포풍물시장내에 있는 조은식당에서 백반을 점심식사로 하면 만족할 만하다. 술 한잔이 생각난다면 석기내에 위치한 원조구이에서 식사를 해도 좋으며, 이 식당은 김치찌개가 일품이다. 닭갈비를 먹고 싶다면 영산포풍물시장인근 이창택지 지구에 위치한 불타는 닭갈비에서 한끼 식사를 해도 좋다.

식사후 커피가 생각난다면 영산포 터미널 뒤편에 가정집을 개조한 하얀집 커피가 먹을 만하다.

전남 나주 이창동(운곡동) 가야산 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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